파텍시스템 기술팀 · 2026-10-29 수정
핵심 요약
클린룸 수준으로 관리하는 라인인데, 정작 나사를 조이는 순간 입자가 튄다는 점은 놓치고 계시지 않나요? 자동차·의료기술처럼 정밀도가 높은 제조 라인에서는 먼지 입자 하나가 단락이나 오작동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나사 체결은 입자 오염의 원인으로 과소평가되기 쉬운 공정입니다. 파텍시스템은 1996년부터 DEPRAG 자동 나사 체결 시스템을 한국 제조 라인에 공급해 온 회사입니다. 이 글은 나사 체결 공정에서 입자가 어디서 생기고 어떻게 줄이는지를 기술 청정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기술 청정도(Technical Cleanliness)는 생산 공정에서 입자를 관리하고 줄이기 위한 표준입니다. 특히 자동차나 의료기술처럼 민감한 분야에서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이유는 분명합니다. 먼지 입자 하나가 단락(short circuit), 소재 손상, 오작동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부품의 입자 오염 검사에는 VDA 19.1과 국제 대응 규격인 ISO 16232가 적용됩니다. VDA 19.2는 조립 공정의 기술 청정도(환경·물류·인력·조립 설비)를 다룹니다.
입자는 한 곳이 아니라 여러 지점에서 발생합니다.
나사 자체가 깨끗해도, 공급과 체결 과정에서 입자가 새로 생긴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다음 분야에서는 나사 체결 청정도를 특히 중요하게 봅니다. 자동차 산업, 의료기술, 전자 생산, E-모빌리티 등 고정밀 제조 분야입니다. 이들 라인에서는 입자가 불량·재작업과 기능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오염 요인을 일찍 관리해야 합니다.
입자는 발생원이 여럿인 만큼, 대응도 여러 갈래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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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나사가 깨끗하면 청정도는 해결되지 않나요?
아닙니다. 나사 자체가 깨끗해도 진동 피더의 마찰, 공구 마모, 정전기 등으로 공급과 체결 과정에서 입자가 새로 발생합니다. 공정 전체를 봐야 합니다.
Q2. 진동 보울 피더가 문제라면 어떻게 하나요?
스텝이나 리프팅 레일 방식의 대체 피딩 시스템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나사끼리, 벽면과의 마찰로 생기는 입자를 줄이는 방향입니다.
Q3. 입자 하나가 정말 그렇게 문제가 되나요?
자동차·의료기술처럼 정밀도가 높은 공정에서는 먼지 입자 하나가 단락, 소재 손상, 오작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VDA 19, ISO 16232 같은 표준으로 관리합니다.
Q4. 어떤 표준을 기준으로 삼나요?
자동차 부품 청정도 검사 기준은 VDA 19.1과 국제 대응 규격 ISO 16232이며, 조립 공정은 VDA 19.2입니다. 요구 청정도 수준은 산업과 부품에 따라 다릅니다.
Q5. 청정도와 생산성을 같이 잡을 수 있나요?
흡입 통합 스핀들과 CleanFeed 구성품은 입자를 줄이면서 자동 공급과 체결을 유지하도록 설계됩니다. 라인 조건에 맞춰 구성하면 둘을 함께 고려할 수 있습니다.
나사 체결은 깨끗한 나사를 쓰는 것만으로 청정도가 보장되지 않습니다. 진동 피더의 마찰, 공구 마모, 정전기 등 공정 곳곳에서 입자가 새로 생기기 때문입니다. 발생원을 짚고, 대체 피딩과 흡입, 이온화, 청정 공급 같은 대응을 라인 조건에 맞춰 조합하셔야 합니다.
파텍시스템은 1996년부터 DEPRAG 자동 나사 체결 시스템을 한국 제조 라인에 공급해 온 회사입니다. CleanFeed를 포함한 청정 공급 방식 중 귀사 라인에 맞는 구성을 함께 검토해 드립니다. 요구 청정도 수준과 부품 민감도, 현재 피딩 방식을 알려 주시면 1:1 기술 상담에서 적절한 대응을 정리해 드립니다. 영업일 기준 2일 내에 회신해 드립니다. 부담 없이 문의해 주세요.
참고 자료
